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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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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트럼프, 45대 미국 대통령 취임…경제·산업·통상 정책 이끌 인물 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한다. 전 세계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들은 출범 하루 앞둔 재무·예산·금융·산업·통상·노동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 장관급 인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기부양정책, 일자리 최우선정책, 보호무역주의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정책을 이끌 인물 면면을 살피고자 한다.  [편집자주]트럼프 경제팀은 출범하기 전부터 거버먼트삭스란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다. 정부(government)와 골드만삭스(Goldmansachs) 합성어다. 그만큼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자와 억

'신한은행장 희망' 위성호, 고도의 전략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후보직 사퇴 뜻을 밝히며 마지막 회의 때 사퇴 카드를 내민 배경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위 사장은 지난 19일 회추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한이 그리는 미래 모습을 중심으로 얘기할 것"이라며 사퇴 의지를 드러내지 않았다. 또 다른 후보들에 비해 혁신과 젊음을 자신의 강점으로 평가하며 회장직이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최종면접이 끝난 후에도 위 사장은 기자들에게 "면접에서 성실히 답

2017.01.20 18:28:26(Fri)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현대중공업, 통 큰 수주에도 집안 분위기 '싸늘'

현대중공업이 낭보와 비보를 동시에 받아들었다. 지난해 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렸던 해양플랜트 분야가 국제 유가 반등을 발판삼아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다만 임단협이 표류하며 노사갈등이 재발하는 모양새다.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8일 호그LNG로부터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 계약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앞서 삼성중공업이 17만㎥급 FSRU 1척을 2754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 역시 약 2700억원 안팎의 수주계약을

2017.01.20 16:12:10(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승승장구 정현식·첩첩산중 정우현…희비 갈린 외식 오너들

치킨과 햄버거를 파는 한 사람이 승천하는 사이 피자를 팔던 한 사람은 주춤했다. 외식업계 대표적인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불리는 두 정 씨(氏) 얘기다. 맘스터치 1000번 째 매장을 넘긴 정현식(57) 해마로푸드서비스(이하 해마로) 대표는 고공성장 중인 매출을 발판삼아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미스터피자로 업계에 먼저 이름을 알린 정우현(69) MPK그룹 대표는 겹치는 악재 탓에 고민이 많다. 하필 해마로와 MPK가 국내 외식업계서 보기 드문 코스닥 상장기업이라는 점도 관심거리다. 두 기업은 제2브랜드 출시와

2017.01.20 15:15:3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4차산업혁명]⑦ 새로운 소비자중심 시대 열어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 2015년 9월 한편의 보고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도래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류가 맞이할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예상하지 못한 일이 폭발하는 지점)’를 소개한 것이다.  전 세계 기업경영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당시 설문 조사에서 티핑 포인트는 21가지로 요약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의 모델들이 손꼽혔다. 당시 제시된 티핑 포인트 21가지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영역은 ‘자율주행자동차’ 부문

2017.01.22 08:00:29(Sun)  |  이승욱 기자 (gun)

통신비 절감 공로 알뜰폰, 여전히 적자

알뜰폰 활성화로 가계통신비가 줄었지만 정작 알뜰폰 사업자는 여전히 적자행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때까지 정부의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가계통신비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가계통신비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2014년 1분기 때 15만9380원이던 가계통신비는 지난해 3분기 14만1969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같은 날 발표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이통3사와 알뜰폰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현황을 보면 다른 결과가

2017.01.22 08:00:29(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104마을]① ‘돈 냄새’에 사람 떠난 달동네, 홀로 남은 노인들

[104마을]① ‘돈 냄새’에 사람 떠난 달동네, 홀로 남은 노인들

[유통·물류 연결시대]⑤ 물류도 한류 시대, 한국식 시스템 수출박차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국경이 없어지면서 물류 기업들이 해외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국내 물류기업들은 정보기술(IT)에 기반으로 신속성과 안전성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식 물류 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아시아, 동남아 등 각국에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기업인 큐텐은 5개국에 물류배송 기업인 큐익스프레스를 설립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배송 시간을 단축하면서 총알배송이 가능한 기업으로 꼽힌다. KGB물류그룹은 몽골에 진출해 택배 택배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기업들이 각국에 정착되지 않은 물류

2017.01.22 09:00:30(Sun)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횡 금지 법개정안 봇물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부당하게 개입해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국회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는 국민연금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재산증식을 위해 찬성표를 던졌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유 때문이다.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민연금 운용에서 이사장의 전횡을 막고 수탁자 목소리를 강화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국민연금 기금 운용의 목표를 기금 수익 극대화에서 수탁자 이익 극대화로 하고, 투자 대상과 관련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요소를 의

2017.01.20 18:27:15(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비로 초당 2억7000만원 펑펑

현대·기아자동차가 슈퍼볼 TV 광고료로 325억원을 쏟아붓는다. 초당 2억7083억원을​ 쓰는 셈이다. 광고 제작비는 별개다. 현대차 중형 세단 쏘나타, 기아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등 북미시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차량 판매를 늘리기 위한 고육책으로 여겨진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다음달 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제51회 슈퍼볼 경기에 각각 90초, 60초짜리 광고를 방영한다. 폭스 방송이 중계하는 슈퍼볼 TV 광고 단가가 30초당 550만달러(65억원) 정도에 이른다.  특

2017.01.20 18:10:50(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은행권 4분기 순익 전분기 절반으로 꺾일 듯

지난해 3분기까지 호조를 보였던 은행권 실적이 4분기에 주춤할 전망이다. 순익이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꺾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금리와 환율 상승, 대규모 명예퇴직이 원인으로 분석됐다.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은행의 지난해 4분기 추정 순이익을 1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존 예상치 1조9300억원보다 6300억원 낮은 수준이다. 전분기 2조6500억원의 절반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는 10.6% 증가한 수준이다.최정욱 연구원은 "은행권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밑돌 것으로 보인다"

2017.01.21 08:00:06(Sat)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금융권 세대교체, 1960년대생 부행장 약진

올해부터 은행권에는 1960년대 부행장들이 대거 포진하게 된다. 은행권 세대교체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고졸 출신·여성 임원 승진 등 성과와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초고속 승진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보수적인 은행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배용덕 경기∙수원지역본부장과 김창호 남부지역본부장, 오혁수 강동·강원지역본부장, 최현숙 강서·제주지역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시켰다. 모두 1960년대생이다. 배 부행장과 김 부행장, 오 부행장은 1962년생이다. 최 부행

2017.01.20 17:54:55(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탄핵정국 유탄맞은 나라살림…"정부조직개편 혼란 불가피"

나라살림이 난관에 빠졌다. 올해 예산집행과 내년도 예산편성 모두 조기대선으로 인해 유례없는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대선을 급하게 치를 가능성이 큰데다 대선후 인수위원회도 꾸려지지 않아 예산 논의는 고사하고 정부조직개편조차 첩첩산중인 까닭이다. 차기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조직이 개편되면 올해 추경예산 편성과 내년도 예산안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대통령인수위 없는 조기대선…국회가 총대 메야하는데 시간촉박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접수한 날부터 180일 이내에 선고를 내려야 한다. 하지만 박한철 헌재소장과

2017.01.20 17:41:26(Fri)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소비자경제 변모 중국, 펀드에도 관심 집중

펀드 투자자들의 시선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경제가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강달러 현상 완화도 달러 표시 부채가 많았던 중국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고 미국과 무역 분쟁이 우려되는 점은 중국 투자의 불안 요소다. ◇ 회복과 침체 기로에 선 중국 경제중국 경제가 회복과 침체 경계선에 섰다.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지표들과 부정적인 지표들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전체적인 경제 성장률은 수출 악화 등으로 둔화

2017.01.20 18:04:12(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2017 건설사 CEO]② 현대건설 정수현, ‘돌관정신’ 발휘할까

"향후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  "건설업은 100년을 가는 작품을 만드는 일인 만큼 성취도가 높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틈만 나면 100년이란 단어를 입에 올린다. 현대건설의 모그룹인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100년 경영의 연장선상이다. ◇ 법정관리에서 1조 달러 달성까지  올해는 정수현 사장이 꿈꾸는 현대건설 100년 경영이 도래한 한해로 기억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현대건설이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 이후 맞는 첫 한해가 되는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17.01.20 17:05:13(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쓰다,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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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